전시

지난전시

지난전시 중랑아트센터 특별기획전
《빛으로 통하다》

이이남, <고전회화 - 해피니스 Traditional Painting – Happiness>, 2012, LED TV, 13min 20sec, 작가 소장

이이남, <모나리자 폐허 Ruins Mona Lisa>, 2013, LED TV, 5min 40sec, 작가 소장

꼴라쥬플러스 장승효・김용민, <Old Love – Europe>, 2012, 3D photo collage pigment print, 91×180×10cm, 작가 소장

꼴라쥬플러스 장승효・김용민, <연인 - col.l.age+ KLIMT>, 2017, media art, 1min 30sec, 26.5inch, 작가 소장

기간

2017-12-23 ~ 2018-02-28

장소

중랑아트센터 제1,2,3전시실

참여작가

이이남, 꼴라쥬플러스(장승효, 김용민)

특별기획전 《빛으로 통하다》는 화려한 ‘빛’을 주제로, 한국 미디어아트의 대표주자인 이이남과 꼴라쥬플러스(Col.l.age+)의 작품을 전시하여 춥고 어두운 겨울을 따뜻하고 밝게 물들이고자 기획되었다.

이이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로, ‘고전 명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비디오 아티스트’라 불리며 고전 명화를 차용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는 디지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움직이는 화면 안에는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고 동양과 서양이 교차되면서 예술과 대중 사이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꼴라쥬플러스(Col.l.age+)’는 장승효와 김용민이 속한 미디어아티스트 그룹으로 그들이 지향하는 브랜드이자 생각의 세상을 말한다. 그들은 꼴라쥬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다른 공간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담아낸 오래된 기억의 단편들을 새로운 풍경으로 만들어낸다. 그들은 사람들이 꿈꾸던 세계의 이미지를 현실화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는 창작물을 대중에게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라는 그들의 생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