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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해빙

기간

2023-12-26 ~ 2023-12-29

장소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

참여작가

윤을요

■ 관람시간 : 10:00 - 18:00 

26일 14시부터

29일 12시까지

 

 전시명:

해빙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증폭현상은 해빙의 가속화와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1만년의 시간동안 자연 상승되었던 지구의 평균 온난화는 0.5°에 불과했으나, 산업혁명이후 현재까지 평균 기온은 가 상승하였으며, 극지방의 경우는 2~3배나 빠르게 온난화 되고 있다. 실제로, 극지의 심층수와 두꺼운 얼음은 이산화탄소를 가둬두는 방파제 역할을 하며 온난화의 진행속도를 늦춰왔으나 해빙으로 인한 온실가스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서 지구의 온난화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극지 온난화는 지구 해수면의 상승과 더불어 기온의 진폭을 키워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를 유발하고 있다.

이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온실가스 배출 자제에 대한 노력은 당부의 차원을 넘어서 우리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임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겨야 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한 과제임을 깊이 자각할 때이다.

 

이번 전시 해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및 해빙의 공포와 위협에 대한 우려와 경각심, 자기반성을 기초로 전시 기획되었다.

따라서 작품의 구성은 (1 균열, 2 진동, 3 전율, 4 우레) 4부로 나누어 기획되었으며, 해빙의 위협과 생태계 파괴의 공포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