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현재전시

현재전시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중섭이 그린 사랑》

기간

2023-12-06 ~ 2024-09-14

장소

중랑아트센터 실감전시실 1관

참여작가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중섭이 그린 사랑

2023. 12. 6.() - 2024. 9. 14.()

 

중랑문화재단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미디어 기술과 융합시킨 창작 영상작품을 제작하여, 실감미디어 상설전시를 선보입니다.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 2023. 12. 6.() - 2024. 9. 14.()
- 관람 일시 : 화요일 - 토요일, 10:00-17:30

, , 공휴일 휴관
- 전시 장소 : 중랑아트센터 실감전시실 1
- 전시 문의 : 02-3407-6541

 

 

전시 내용

 

미디어아트 <중섭이 그린 사랑>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미디어 기술과 융합시킨 창작 영상물이다. 망우리에 영면해 있는 이중섭 작가는 중랑문화재단의 전시 그대, 평온하신가(2021), 한국근대미술, 그 울림의 여정(2018)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이중섭은 한국전쟁 등 근대의 격동기 속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이룩한 근대 화단의 대표 작가이다. 강렬한 색감과 파격적인 조형미를 발산하고 때로는 선묘 위주의 해학적 화법을 작품에 담아냈다. 그러나 전쟁과 피난의 격변 속에서 경제난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1956년 서울 정릉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이후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이중섭은 현재 중랑구의 소중한 지역문화자산이다.

 

미디어아트 <중섭이 그린 사랑><아이들과 복숭아>를 대표 작품으로 선정해서 예술’, ‘가족’, ‘고향에 대한 사랑을 3가지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첫 섹션 예술에 대한 사랑에서는 <아이들1>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려는 화가의 의지와 따뜻한 시선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족에 대한 사랑에서는 <길 떠나는 가족>, <현해탄>에 담긴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안타까운 이별의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의 고향에 대한 사랑에서는 <섶섬이 보이는 풍경>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자 한 화가의 그리움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포토로망 방식으로 인물 사진과 작품을 아카이빙 하였다.

 

한편, 오프라인으로 조성된 공간에서는 중랑문화재단 소장의 도서 아카이브를 볼 수 있다. 1950~60년대 발행된 現代文學(현대문학)에서는 실제로 이중섭이 그린 삽화를 볼 수 있으며, 작가의 간결하고 해학적인 느낌의 드로잉을 확인할 수 있다.

 

중랑문화재단에서는 콘텐츠의 다양한 시도와 개발을 통해 관객의 사고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 중이다. 실감미디어 전시실을 찾는 관객들은 중랑문화재단의 상설시스템을 통해 언제라도 천천히 오랫동안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평면을 뛰어넘은 4차원의 상상 속에서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보다 친밀하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중랑문화재단의 실감미디어를 만난 경험이 삶의 공간을 한층 더 넓고 깊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중랑문화재단 중랑아트센터

 

 

이용안내
-전시실 내부가 어두우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 플래시 및 삼각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